경매첫걸음노트

경매,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잘하긴 어렵죠. 처음 시작하는 당신을 위해 복잡한 개념은 쉽게, 실전 노하우는 현실적으로 낙찰까지 함께 가는 경매 입문서,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 2025. 5. 7.

    by. 경매초보연구소장

    목차

      [목차]

      1. 감정가만 보고 입찰하는 실수
      2. 권리분석을 대충 넘기는 실수
      3. 명도 비용을 간과하는 실수
      4. 수익률 계산 없이 감정적으로 입찰하는 실수
      5. 현장조사를 하지 않는 실수

      1. 감정가만 보고 입찰하는 실수

      경매 초보가 가장 많이 하는 실수 5가지와 예방법

      많은 초보 투자자들이 ‘감정가 대비 몇 퍼센트’라는 기준만으로 입찰가를 정합니다.
      하지만 감정가는 실제 시세보다 높거나 낮을 수 있으며

      경매 개시 시점 기준이기 때문에 시세 변동을 반영하지 않습니다.

       

      예방법: 반드시 국토부 실거래가, 전세 시세, 매물가를 종합해 ‘현재 시세’를 기준으로 입찰가를 정하세요.


      2. 권리분석을 대충 넘기는 실수

      초보자들이 가장 위험하게 여겨야 할 실수입니다.
      말소기준권리를 놓치거나, 전입세대 열람을 하지 않고 임차인의 우선변제권을 확인하지 않으면

      낙찰 후 법적 분쟁에 휘말릴 수 있습니다.

       

      예방법: 등기부등본과 매각물건명세서, 전입세대 열람, 확정일자 여부까지 반드시 확인하세요.

                        모르면 전문가 도움도 고려하세요.


      3. 명도 비용을 간과하는 실수

      낙찰 후 점유자를 내보내야 한다는 사실은 알고 있지만, ‘돈이 들 거라고는 생각 못했다’는 초보자가 많습니다.
      명도에는 이사비, 법률상담비, 강제집행 비용 등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예방법: 입찰 전 점유자 상황을 조사하고, 협상형 명도를 고려해 적절한 예산을 확보하세요.


      4. 수익률 계산 없이 감정적으로 입찰하는 실수

      ‘이번에는 꼭 낙찰받아야겠다’는 마음으로 감정가보다 훨씬 높은 가격을 써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익률 계산 없이 입찰하면 낙찰 후 수익이 나지 않거나, 오히려 손해가 날 수 있습니다.

       

      예방법: 월세 수익, 리모델링 비용, 보유세 등을 모두 포함한 수익률 시뮬레이션으로 입찰 상한선을 정하세요.


      5. 현장조사를 하지 않는 실수

      사진과 서류만 보고 물건을 판단하고 입찰하는 경우, 낙찰 후 예상치 못한 하자나 입지 문제를 겪게 됩니다.

       

      예방법: 무조건 직접 현장에 방문해 건물 상태, 주변 환경, 진입로, 소음 등을 확인하세요.
                        가능하다면 중개업소에서 전세가, 수요 정보도 꼭 체크하세요.


      맺음말

      경매는 누구나 도전할 수 있지만, 실수는 곧 돈으로 직결됩니다.
      이 글에서 소개한 5가지 실수만 피하더라도 ‘후회하는 낙찰’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 성공하는 경매는 정보 + 분석 + 실행이 균형을 이룰 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