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첫걸음노트

경매,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잘하긴 어렵죠. 처음 시작하는 당신을 위해 복잡한 개념은 쉽게, 실전 노하우는 현실적으로 낙찰까지 함께 가는 경매 입문서,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 2025. 5. 7.

    by. 경매초보연구소장

    목차

      경매 투자자를 위한 절세 전략 3가지

       

      [목차]

      1. 취득세 절세 전략: 낙찰가만 보면 안 된다
      2. 양도소득세 절세 전략: 보유 기간과 분할 매도가 핵심
      3. 종합부동산세 절세 전략: 임대사업자 등록과 주택 수 관리

      1. 취득세 절세 전략: 낙찰가만 보면 안 된다

      경매로 부동산을 낙찰받으면 낙찰가 기준으로 취득세가 부과됩니다.
      하지만 단순히 낙찰가만 기준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부가가치세 대상 여부, 부대비용 포함 여부에 따라 세금이 달라질 수 있고,
      계약서 없이 낙찰만으로 소유권 이전되기 때문에 세율 적용이 복잡할 수 있습니다.

       

      절세 팁

      • 지방교육세, 농어촌특별세까지 포함해 총 세액을 계산할 것
      • 오피스텔, 상가 등은 주거용 vs 비주거용 구분에 따라 세율 차이 있음
      • 감정가보다 낮은 낙찰일 경우 실제 취득세가 더 낮아질 수도 있음

      2. 양도소득세 절세 전략: 보유 기간과 분할 매도가 핵심

      경매 투자자 중 많은 이들이 시세차익을 목표로 합니다.
      이때 ‘얼마에 팔았느냐’보다 중요한 것이 ‘언제 팔았느냐’입니다.

       

      보유 기간이 1년 이하면 단기 양도세율이 최대 70%까지 부과되고,
      2년 이상이면 일반세율(6~45%)로 떨어집니다.
      또한 다주택자일 경우 중과세가 적용되며, 양도 시점 기준 주택 수에 따라 달라집니다.

       

      절세 팁

      • 무조건 2년 이상 보유 후 매도할 것
      • 주택이 2채 이상일 경우, 1채 매도 후 나머지 매도 시점을 분리할 것
      • 임대사업자 등록을 활용해 장기보유특별공제 적용 가능

      3. 종합부동산세 절세 전략: 임대사업자 등록과 주택 수 관리

      종부세는 고가 주택 또는 다주택자의 대표적인 고민입니다.


      특히 수도권에서 소형 부동산을 여러 채 보유한 경매 투자자는 종부세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임대사업자 등록을 하거나, 주택 수를 조절하는 방법으로 종부세를 줄일 수 있습니다.

       

      절세 팁

      • 1가구 1주택 비과세 요건: 보유 2년 이상 + 거주 2년 이상 필수
      • 주택임대사업자 등록 시 종부세 합산배제 적용 가능
      • 토지/상가 등은 주택 수 산정에 포함되지 않으므로 포트폴리오 조절 가능

      맺음말

      경매 투자에서 ‘낙찰가’와 ‘수익률’만 보고 접근하면, 세금 폭탄을 맞기 쉽습니다.


      반드시 취득 전, 매도 전, 보유 중 각 단계에서 세금 전략을 고민해야 하며

      필요하면 세무 전문가와 함께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 절세는 수익을 지키는 기술입니다.
            잘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 보유하고 잘 파는 전략까지 세우는 것 
            그것이 진짜 경매 투자입니다.